남아공의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2001년3월 청와대를 방문, 김대중 대통령과 건배를 하고 있다. <뉴스위크>는 김대중 대통령과 넬슨 만델라 대통령을 '조국의 운명을 바꾼 트랜스포머'로 선정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김대중 대통령을 보좌한 마지막 비서관이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