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집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 중 지난 2010년 이산가족 상봉에서 만나지 못한 우덕혜 누나의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 정책과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차원 협력의 축소, 단절을 지적하고 있다.
ⓒ유성호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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