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에서 맘껏 노닐고 있는 닭. 정흥호 씨는 이렇게 닭을 풀어놓고 기르며 친환경 유정란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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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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