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제게 써준 릴레이 편지입니다. 슬비 학교 친구들이 서너 줄씩 연이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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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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