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교회 건물 머릿돌
1994년 7월 24일 붉은 벽돌로 새로 건축한 교회 건물은 구 예배당에 바짝 붙여 지어 사택과 함께 1921년에 지은 기와집 예배당을 관리 보존하는데에 오히려 어려움을 주고 있었다.
ⓒ이명재2012.08.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