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원우영

기념사진

31일 오전 서울메트로 31주년 기념식에서 런던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리스트인 원우영 선수와 함께 뛴 선수와 이병남 감독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김철관2012.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