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2일 방영된 <런닝맨>은 게스트로 연예인이 아닌 박태환 선수와 손연재 선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영된 <런닝맨>의 컨셉은 ‘춘하추동 전지훈련 레이스’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박태환-손연재 선수라는 게스트로 이뤄진 이번 방영분은 몇몇 특징이 눈에 띈다. 맨 처음 언급할 점은 올림픽 스타의 ‘인간적인 모습’이다.
ⓒSBS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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