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당패들의 기예 중 가장 어렵다는 칠무동상. 밑에 한 명이 버티고, 그 위에 성인 한 사람이 모등을 탄다. 그리고 맨 위에 사미라는 무동을 올리고 좌으로 각각 무동 한 명, 앞뒤로 각각 무동 한 명씩이 매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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