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수다, 경쾌한 발걸음이 시작됐습니다. 갈증을 푼 숲 속 소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 향 가득한 길. 더위도 한풀 꺾었는지 제법 가을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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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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