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원동 쪽 낙동강 둔치 절개지에 묻혀 있던 폐비닐이 드러나 있다. 태풍 '산바'가 지나 간 뒤 현장을 살펴본 박창근 관동대 교수가 촬영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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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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