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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야생화

용솟음치는 듯한 비룡폭포를 배경으로 단원들의 모습을 담다.

천문봉에서 추위를 함께 견디면서 천지를 잠시 구경하고 속보로 올라가서 비룡폭포에 기념사진을 찍다. 천지를 종주도 못하고 폭포 위인 달문도 갈 수 없단다

ⓒ신민구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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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 저서로 [자본론노트],[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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