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서울에서 전세가격이 4억4천만원을 웃도는 비싼 전세 아파트가 2.5배 늘어났다. 마포구의 경우 2008년 68가구에 불과했던 고가 전세가 현재 1천954가구로 28.7배 증가해 가장 고가 전세가 많이 늘어난 구가 됐다. 사진은 17일 현재 마포구 내 한 부동산의 아파트 매물표의 모습. 2012.9.17
ⓒ연합뉴스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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