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에느로겔의 내부. 장작난로에서부터 윗층으로 오르는 계단까지 철제로 꾸몄다. 재료도 거의 모든 게 폐기물이나 재활용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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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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