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민주노총 대구본부 임성열 본부장이 긴급체포돼 중부경찰서로 연행되자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들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중부경찰서 앞에서 경찰들과 대치하며 면회를 요구하고 있다.
ⓒ조정훈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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