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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탐방

일본제국주의 시절 일본군의 비행장이 있었던 여수 신월동 해변. 파도에 부서지고 쓰레기가 널려 있어 안타깝다. 독도를 또 다시 넘보는 일본을 상기시키기 위해 후손들의 교육장으로 보전하면 어떨까?

ⓒ오문수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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