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연합, 북한민주화추진연합회 등 탈북자단체 회원들이 2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대북삐라를 살포하려다 임진각 6킬로미터 전방 자유로에서 경찰에 가로막혔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탈북자들 주변에서 대북삐라 살포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