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멜라민 파동 당시 남양유업의 전면 광고. 이 광고는 2010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자사 제품을 과장해 홍보하고 경쟁업체 제품을 비방했다는 지적과 함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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