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교육원에서 지난 5월 11일 김성근 원장의 차량 번호판을 잃어버렸다며 낸 신고증. 이에 대해 김성근 원장은 "차량 5부제와 관련해 번호가 맞지 않아 바꿨다"고 해명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시민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