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민수 (cominsoo)

9일 오후 7시, 서울 금천구 독산동 남문시장의 상인들이 점포의 셔터를 내리고 야시장을 열었다. 남문시장의 불야성은 오후 11시가 넘어서야 사그라졌다.

ⓒ신나는 문화학교 자바르떼2012.1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