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 42주기인 13일 청계5가를 찾은 <오마이TV>. <오마이TV>는 13일 오후 1시 경 청계 5가를 방문해 대선민심을 들었다. 전태일 다리 앞에서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와 서해성 작가가 3시간 가량 생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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