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센터를 만들기 위해 돼지저금통을 돌렸습니다. 아직 회수되지 않은 것만 9500개입니다. 이제 돌려주실때가 됐습니다. 돼지저금통을 들고 있는 이가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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