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부산 서면 지하상가에서 열린 문재인-안철수 유세 때 67세 할아버지가 한 말이 <오마이tv> 유트뷰 동영상에서 26만회 넘게 조회되었다.

ⓒ오마이TV20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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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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