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엄수된 박지훈 군의 장례식에서 경찰이 박 군의 시신 운구를 가로막자 장애인 활동가들이 "11살 어린애 가는 길 막지 말라", "이제라도 편히 가게 하자"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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