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 모인 시민들이 방송 3사 출구조사 발표 직전, 긴장된 모습으로 텔레비전을 바라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