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최강서열사 투쟁대책위원회 장현술 집행위원장(민주노총 부산본부 사무처장)과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 차해도 지회장은 2차로 모인 5천 5백여명의 탄원서를 8일 오후 2시 부산지방법원에 제출했다. 1심 선고는 오는 18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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