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남쪽 한가운데 속리산서 칠장산을 거쳐 문수산으로 뻗어 오른 한남정맥. 광교산에서 검단으로, 관악으로 부챗살처럼 퍼진 한수이남 지맥의 한 가운데 자리한 청계산(淸溪山 618m). 동서남북으로 서울, 성남, 의왕, 과천을 가르는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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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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