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자기밖에 모른다'는 어른들의 말. 과연 그들에게 주변을 돌아볼 기회를 줬던가? 아이들은 점차 서로 보듬는 방법을 배워간다. 평소 괴롭혔던 영우에게 스스로 '사과' 편지를 쓴 지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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