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인생을 살았던 정호이지만 그에게도 '학교'는 소중했다. 가난과 폭력에 노출된 아이에게 매일 같이 자신을 기다려주던 친구들과 담임선생님이 있던 곳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