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대 사장님과 이경표 사모님. 사모님은 그동안 자녀의 부양과 시어머님의 봉양으로 시간을 낼 수 없었지만 이제 그 모든 역할로부터 자유로워진 만큼, 그 정성을 쏟을 다른 대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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