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시인 작품
올해 고은 시인과 김형수 시인이 대화한 내용을 정리한 대담집 <두 세기의 달빛>(사진 오른쪽)과 고은 시인이 1970년대 쓴 일기를 모은 책 <바람의 사상>(가운데)이 나왔다. 책에는 한국 현대사의 산 증인인 시인의 시대를 보는 혜안이 담겼다. 왼쪽은 김응교 교수가 고은 시인의 시를 일본어로 번역한 책.
ⓒ뉴스앤조이2013.02.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교회 개혁을 꿈꾸며 진실을 말하는 언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