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천박이라고 말한 김중대 위원장은 "새누리당 공천을 받을 때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내게 공천을 줬다, 이번 대통령 취임식 때 여수에서 40여명이 취임식장에 초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심명남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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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