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자율학습이 시작되기 전 노을을 찍기 위해 나섰다가 교실을 탈출하는 학생을 보고 순간 셔터를 누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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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관심을 접고, 이제는 몇가지에 집착을 해보려고 함. 항상 사회에 가지고 있는 미안함 마음을 지울 수 있는 길 역시 찾아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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