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졸브 훈련 개시, 적막한 북한 마을
한·미 키리졸브 합동훈련이 시작되고 북한이 정전협정 백지화를 선언하는 등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1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북도 개풍군의 한 마을에서 몇몇 주민들이 걸어가는 모습이 보이는 등 대체로 적막한 모습이다.
ⓒ권우성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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