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업기술센터와 충남발전연구원에서 강의를 하고 충남 홍성 홍동마을의 주민 자치 호프집에서 주민, 활동가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구는 뜨거웠고, 충남은 진지했다.
ⓒ오승주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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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