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질 듯 허물어지다 만 구조물 안에는 마구 버린 쓰레기가 널부러져 있다. 바로 옆에는 교회가 있었는데 교인들이 자동차로 이동하기 때문에 범죄에 위협을 느낄 정도는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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