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의 꼬리엔테스 길에서 인터뷰를 마치고 마르셀로 칸텔미(Marcelo Cantelmi)클라린 편집장과 박채순이 포즈를 취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