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칠곡보 담수로 인해 경북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 일대의 농경지에 지하수위가 상승해 농사를 짓기가 어렵다. 한 농민이 갈수기임에도 밭고랑에 물이 차올라와 있다며 손으로 가르키고 있다.
ⓒ조정훈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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