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 도중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떨어뜨린 펜을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주워서 건네주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