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버스가 끝긴 시각, 종로3가에서 한 직장인이 택시를 잡기위해 팔을 내밀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