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8일 개성공단에서 생산한 물품을 실은 차량들이 경의선도로를 통해 남쪽으로 내려오고 있다. 도로 위로 개성공단이 보이며, 경의선도로주변에는 개성공단 전기 공급을 위한 송전탑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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