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영대의 백일을 맞아 상경하신 장모님이 백일 떡을 놓고 비손을 했습니다. 그 장모님은 현재 치매를 앓고 계십니다. 외손자를 위해 치성을 드렸던 일은 물론, 현재 외손자조차 몰라보곤 하지요. 서울에서 제 아내와 아이들이 모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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