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아빠로 6년째 지내고 있는 개그맨 이상운 씨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러기아빠이면서 대한민국 국민이다. 소외받는 사람들이 50만 명이라는데, 모두 보호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정가영2013.05.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베이비뉴스는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전문 언론사입니다.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