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공간에서 한남자가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며 벌이는 멋진 해프닝을 그린 '레오'. 기발한 아이디어와 연출, 몸동작과 기술력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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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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