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꾼이었던 그는 정책보좌관으로 변모해 '법'과 '정책' 속에 파묻혀 살았다. 가장 힘들었던 건 무엇이었을까. 박선민 보좌관은 '반대하는 자'에서 '대안을 말해야 하는 자'로 바뀐 자신의 위치에 어려움을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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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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