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인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조준호 진보정의당 공동대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 김선동 통합진보당 원내부대표,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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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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