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출입차단 조치가 취해진 지 55일째를 맞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앞에서 김성곤 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외통위 소속 민주당 의원과 종교인들이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를 위한 3000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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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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