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 년 전 평범하고 순한 구릉과 논들을 지나자 느닷없이 나타났던 쌍봉사는 묘한 기대감과 설렘을 품게 했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길의 미식가이자 인문여행자. 여행 에세이 <지리산 암자 기행>, <남도여행법> 등 출간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