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7월 14일. 일리야 페크코비치 감독(경남FC 신임 감독)이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재임 당시 벤치에 앉아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