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시민군으로 참여했던 김향득씨는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임을 위한 행진곡'이라는 주제로 5·18 사적지와 추모비 등을 담은 사진전을 열었다. 이 사진전은 5·18 왜곡 논란 등이 거세지면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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