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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earb)

서울시가 700실 1400명 수용 규모의 공공기숙사를 건립하려는 광진구 구의동 유수지 모습. 서편에 인접한 아파트 주민들은 조망권 침해 등의 이유로 공공기숙사 건립을 반대하고 있다.

ⓒ장정규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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